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나세 이치고 (문단 편집) ==== [[아오이 에리카]] ==== >나는 너의 따스함에 구원받았어. 네 손을 잡았기 때문에, 나도 잠들 수 있게 됐다고…! 평범한 사람처럼! 계속 받기만 했어… 나도 그렇게, 네게 뭔가를 제대로 해 준 걸까…? 조금이라도 내 마음이 전해졌을까…? 그걸 알 수 없어서 불안해…! 불안해 미치겠어…!! >---- >이벤트 스토리 [[헤븐 번즈 레드/스토리/Requiem for the Blue|Requiem for the Blue]] 아오이에게서 재스민을 투영했던 이치고는 아오이의 마음을 되찾아 주고자 차갑게 대했지만, 아이러니하게 그런 이치고에게 사람의 마음을 되찾아 주고 부채 의식에서 구원해 준 것은 아오이의 따스함이었다. 결국 이치고에게 있어서는 끝까지 받기만 했고, 그 고마움과 감정조차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채 끝나버린 관계. 그래도 아오이가 지키고 싶어 했던 세상을 지키고자 다짐하면서 아오이의 의지를 계승해 나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